2008년 모월 모일

오늘은 さくらの花びらたち2008 PV

이 PV에서 좋은 점은 다른 설정 없이 여고생들로 나와서 멤버들 꽁냥 거리고, 모여서 노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좋다.

졸업에 대한 스토린데 내용도 좋고 애들 다 풋풋해서 예쁨ㅎㅎ

풋풋한 돈자, 냥, 유코 등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움이 많은 PV다ㅠㅅㅠ

+메이킹은 더 재미있다. 

사야카 시켜서 인사하는 장면도 웃겼고, 쉬는 시간에 간식 먹거나 무릎에 누워서 쉬는 것도 넘 귀여웠구..

냥덬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할 풋냥;ㅅ; 풋풋함 넘쳐욧...

이 당시 얼굴을 더 보고 싶다면 코인로커 드라마 추천합니다b

나중에 포스팅 할건데 이건 냥덬이라면 꼭 봐야해욥..풋풋함+날카로운 냥냥을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..

정신 놓고 있었던 모델냥ㅋ_ㅋ

애들끼리 노는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오는게 정말 좋다!_!

진짜 고교시절 같아서..;ㅁ;

다섯이 메인인데 엔딩 때 저러고 달려가는게 너무 좋았따...

이게 엔딩 장면인데 매우 옳은..

8년 전 PV인데도 촌스럽고 그런거 없구 풋풋함 넘치는 좋은 PV니까 오시가 나온다면 한번 보세욥..

메이킹!

'요로시꾸~' 하는 게 귀여움ㅋㅋ저 당시 냥냥 말투 보면 거의 반쯤은 흘리면서 말하는데 냥아치미 넘쳐서 넘 좋다

초기 냥 별명이 '하아나쨩' 인데 이렇게 불린 이유가,,

 냥냥이 자기소개 때 이름 말할때 '하루나'를 반쯤 흘리면서 '하ㄹ나아~'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렇게 불리게 됨ㅋㅋ

초기 콘서트 엠씨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읍니당..

별로 안 친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잘 지냈던 냥과 카톰ㅎㅅㅎ

10주년 기념 극공에서 같이 하트형 바이러스 무대 했는데 그 때 카톰 탬버린이 마이크 스탠드에 걸려서 빼느라 

고생하고 있는데 그걸 보면서 옆에서 호탕하게 웃는 냥냥이 너무 좋았음ㅋㅋㅋㅋ

ㅠㅅㅠ

메이킹 보다가 넘 귀여워서 만든 풋풋한 유코와 돈자..

졸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귀ㅠㅠㅠㅠㅠ